“소비자심리 7개월 만에 ↓…집값 전망 급락”
입력 2017.08.25 (12:34)
수정 2017.08.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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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기대 등으로 상승을 지속해 온 소비자심리지수가 북핵 위기를 맞아 다소 꺾였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109.9로 7월보다 1.3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은 올 1월 이후 7개월 만 입니다.
특히 1년 뒤 집값 전망을 물어본 주택가격전망 소비자심리지수는 99로 16 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109.9로 7월보다 1.3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은 올 1월 이후 7개월 만 입니다.
특히 1년 뒤 집값 전망을 물어본 주택가격전망 소비자심리지수는 99로 16 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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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심리 7개월 만에 ↓…집값 전망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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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5 12:35:31
- 수정2017-08-25 12:38:49
새 정부 출범 기대 등으로 상승을 지속해 온 소비자심리지수가 북핵 위기를 맞아 다소 꺾였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109.9로 7월보다 1.3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은 올 1월 이후 7개월 만 입니다.
특히 1년 뒤 집값 전망을 물어본 주택가격전망 소비자심리지수는 99로 16 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109.9로 7월보다 1.3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은 올 1월 이후 7개월 만 입니다.
특히 1년 뒤 집값 전망을 물어본 주택가격전망 소비자심리지수는 99로 16 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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