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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250km 비행”
입력 2017.08.26 (07:41) 수정 2017.08.26 (1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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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강원도 깃대령에서 동해로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감행했습니다.

진행 중인 한미 연합훈련 UFG에 대한 도발로 분석됩니다.

보도에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 49분쯤, 북한이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북방향 김책 남단 연안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여러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비행거리는 250여km로 정확한 발사체의 숫자와 비행 고도 등 세부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군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관련 동향이 즉시 보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달 28일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급 화성 14형 2차 시험 발사를 감행한 지 약 한 달 만 입니다.

군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 도발을 한미 연합훈련 을지프리덤 가디언 UFG 연습에 대한 반발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 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250km 비행”
    • 입력 2017-08-26 08:05:33
    • 수정2017-08-26 17:56:50
    뉴스광장
<앵커 멘트>

북한이 강원도 깃대령에서 동해로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감행했습니다.

진행 중인 한미 연합훈련 UFG에 대한 도발로 분석됩니다.

보도에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 49분쯤, 북한이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북방향 김책 남단 연안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여러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비행거리는 250여km로 정확한 발사체의 숫자와 비행 고도 등 세부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군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관련 동향이 즉시 보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달 28일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급 화성 14형 2차 시험 발사를 감행한 지 약 한 달 만 입니다.

군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 도발을 한미 연합훈련 을지프리덤 가디언 UFG 연습에 대한 반발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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