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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거리 20km’ 청명한 날씨…내일 맑음·모레 비
입력 2017.08.26 (21:13) 수정 2017.08.26 (21:5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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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26일) 서울의 경우, 가시거리가 20킬로미터에 달했는데요, 내일(27일) 오후까지는 오늘(26일)처럼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모레(28일)부턴 또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차정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파란 하늘 위로 높이 날아 오른 연이 어느때보다 선명히 보입니다.

오늘(26일) 서울의 가시 거리가 20킬로미터를 넘어 평소의 두배 수준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정원(서울시 강남구) : "오늘 모처럼 하늘이 맑고요. 날씨도 선선하고 그래서 이렇게 연 날리러 나왔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과 대전 29도, 강릉 30도 등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아 야외 활동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내일(27일)도 깨끗한 대기 속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다만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겠습니다.

모레(28일)부터는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인터뷰> 강언구(기상청 예보관) :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 오후에 서울 경기도에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그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또, 모레(28일) 밤부터 글피까지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 ‘가시거리 20km’ 청명한 날씨…내일 맑음·모레 비
    • 입력 2017-08-26 21:14:51
    • 수정2017-08-26 21:56:08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26일) 서울의 경우, 가시거리가 20킬로미터에 달했는데요, 내일(27일) 오후까지는 오늘(26일)처럼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모레(28일)부턴 또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차정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파란 하늘 위로 높이 날아 오른 연이 어느때보다 선명히 보입니다.

오늘(26일) 서울의 가시 거리가 20킬로미터를 넘어 평소의 두배 수준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정원(서울시 강남구) : "오늘 모처럼 하늘이 맑고요. 날씨도 선선하고 그래서 이렇게 연 날리러 나왔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과 대전 29도, 강릉 30도 등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아 야외 활동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내일(27일)도 깨끗한 대기 속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다만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겠습니다.

모레(28일)부터는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인터뷰> 강언구(기상청 예보관) :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 오후에 서울 경기도에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그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또, 모레(28일) 밤부터 글피까지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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