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호수 위의 공 속에서 잠자기 ‘도전’
입력 2017.08.28 (11:11)
수정 2017.08.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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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 뜬 '조브 볼' 안에서 잠을 청해보겠다는 청년.
커다란 투명 플라스틱 공인 '조브 볼'에 바람을 채우고, 안에 들어가 공을 굴리면서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처럼 이리저리 굴러 보면서 공 속에 갇힌 상황에 적응하려는 모습인데요.
<녹취> "((시간이) 얼마나 지났어요?) 한 20분 정도요."
이대로 가능할까요?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청년은 매 두 시간마다 물가에서 공기를 다시 주입하고, 수시로 물을 마시기로 했는데요.
화장실도 물 마신 병으로 해결하면서, 오전 7시.
끝끝내 청년은 '조브 볼'에서 하룻밤 보내기에 성공했습니다.
커다란 투명 플라스틱 공인 '조브 볼'에 바람을 채우고, 안에 들어가 공을 굴리면서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처럼 이리저리 굴러 보면서 공 속에 갇힌 상황에 적응하려는 모습인데요.
<녹취> "((시간이) 얼마나 지났어요?) 한 20분 정도요."
이대로 가능할까요?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청년은 매 두 시간마다 물가에서 공기를 다시 주입하고, 수시로 물을 마시기로 했는데요.
화장실도 물 마신 병으로 해결하면서, 오전 7시.
끝끝내 청년은 '조브 볼'에서 하룻밤 보내기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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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호수 위의 공 속에서 잠자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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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11:11:56
- 수정2017-08-28 11:12:36
호수 위에 뜬 '조브 볼' 안에서 잠을 청해보겠다는 청년.
커다란 투명 플라스틱 공인 '조브 볼'에 바람을 채우고, 안에 들어가 공을 굴리면서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처럼 이리저리 굴러 보면서 공 속에 갇힌 상황에 적응하려는 모습인데요.
<녹취> "((시간이) 얼마나 지났어요?) 한 20분 정도요."
이대로 가능할까요?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청년은 매 두 시간마다 물가에서 공기를 다시 주입하고, 수시로 물을 마시기로 했는데요.
화장실도 물 마신 병으로 해결하면서, 오전 7시.
끝끝내 청년은 '조브 볼'에서 하룻밤 보내기에 성공했습니다.
커다란 투명 플라스틱 공인 '조브 볼'에 바람을 채우고, 안에 들어가 공을 굴리면서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처럼 이리저리 굴러 보면서 공 속에 갇힌 상황에 적응하려는 모습인데요.
<녹취> "((시간이) 얼마나 지났어요?) 한 20분 정도요."
이대로 가능할까요?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청년은 매 두 시간마다 물가에서 공기를 다시 주입하고, 수시로 물을 마시기로 했는데요.
화장실도 물 마신 병으로 해결하면서, 오전 7시.
끝끝내 청년은 '조브 볼'에서 하룻밤 보내기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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