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동지방은 물이 빠진 곳부터 급한대로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댈지 막막하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복구의 첫 삽을 떴습니다.
정창환 기자입니다.
⊙기자: 폭우에 잠겼던 주택가 골목마다 쓸고 닦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장로 롱과 가전제품 등 빗물에 절은 제품이 산더미 같지만 시작이 반입니다.
⊙최기열(강릉시 노암동): 가족, 회사 동료분들 모두 이렇게 나와서 도와주시니까...
⊙기자: 강물이 역류하는 바람에 상품들이 순식간에 쓰레기가 되어 버린 시장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안간힘입니다.
모두 너무도 큰 피해에 좌절됐지만 날이 새자마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김순옥(강릉 중앙시장 상인): 사람만 있으면...
6시되어 오니까 이렇게 난리가 난 거예요.
⊙기자: 엄청난 토사에 묻힌 시가지에서도 응급복구가 시작됐습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토사를 치우기에는 장비와 인력 모두가 태부족이지만 그렇다고 멈추는 법은 없습니다.
⊙김찬우(강릉시청 건설과): 밤을 새워가면서 했는데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저희들 장비가지고 부족해서...
⊙기자: 도로가 유실되거나 막힌 수몰지역에서는 길을 이으려는 노력이 하루 종일 계속됐습니다.
특히 저수지 범람으로 고립된 농촌마을에서는 농기계까지 동원해 우선 길을 내느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철준(강릉시 박월동): 식수고 뭐고 구해 오려면 도로를 일단 뚫어놔야지...
⊙기자: 역시 이번 수해도 군과 경찰이 수재민 옆에 있었습니다.
특히 최대피해를 입은 강릉지역에는 군장병 2000명이 투입돼 앞으로 한 달 간 복구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정창환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댈지 막막하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복구의 첫 삽을 떴습니다.
정창환 기자입니다.
⊙기자: 폭우에 잠겼던 주택가 골목마다 쓸고 닦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장로 롱과 가전제품 등 빗물에 절은 제품이 산더미 같지만 시작이 반입니다.
⊙최기열(강릉시 노암동): 가족, 회사 동료분들 모두 이렇게 나와서 도와주시니까...
⊙기자: 강물이 역류하는 바람에 상품들이 순식간에 쓰레기가 되어 버린 시장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안간힘입니다.
모두 너무도 큰 피해에 좌절됐지만 날이 새자마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김순옥(강릉 중앙시장 상인): 사람만 있으면...
6시되어 오니까 이렇게 난리가 난 거예요.
⊙기자: 엄청난 토사에 묻힌 시가지에서도 응급복구가 시작됐습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토사를 치우기에는 장비와 인력 모두가 태부족이지만 그렇다고 멈추는 법은 없습니다.
⊙김찬우(강릉시청 건설과): 밤을 새워가면서 했는데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저희들 장비가지고 부족해서...
⊙기자: 도로가 유실되거나 막힌 수몰지역에서는 길을 이으려는 노력이 하루 종일 계속됐습니다.
특히 저수지 범람으로 고립된 농촌마을에서는 농기계까지 동원해 우선 길을 내느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철준(강릉시 박월동): 식수고 뭐고 구해 오려면 도로를 일단 뚫어놔야지...
⊙기자: 역시 이번 수해도 군과 경찰이 수재민 옆에 있었습니다.
특히 최대피해를 입은 강릉지역에는 군장병 2000명이 투입돼 앞으로 한 달 간 복구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정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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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으로 복구작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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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9-0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영동지방은 물이 빠진 곳부터 급한대로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댈지 막막하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복구의 첫 삽을 떴습니다.
정창환 기자입니다.
⊙기자: 폭우에 잠겼던 주택가 골목마다 쓸고 닦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장로 롱과 가전제품 등 빗물에 절은 제품이 산더미 같지만 시작이 반입니다.
⊙최기열(강릉시 노암동): 가족, 회사 동료분들 모두 이렇게 나와서 도와주시니까...
⊙기자: 강물이 역류하는 바람에 상품들이 순식간에 쓰레기가 되어 버린 시장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안간힘입니다.
모두 너무도 큰 피해에 좌절됐지만 날이 새자마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김순옥(강릉 중앙시장 상인): 사람만 있으면...
6시되어 오니까 이렇게 난리가 난 거예요.
⊙기자: 엄청난 토사에 묻힌 시가지에서도 응급복구가 시작됐습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토사를 치우기에는 장비와 인력 모두가 태부족이지만 그렇다고 멈추는 법은 없습니다.
⊙김찬우(강릉시청 건설과): 밤을 새워가면서 했는데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저희들 장비가지고 부족해서...
⊙기자: 도로가 유실되거나 막힌 수몰지역에서는 길을 이으려는 노력이 하루 종일 계속됐습니다.
특히 저수지 범람으로 고립된 농촌마을에서는 농기계까지 동원해 우선 길을 내느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철준(강릉시 박월동): 식수고 뭐고 구해 오려면 도로를 일단 뚫어놔야지...
⊙기자: 역시 이번 수해도 군과 경찰이 수재민 옆에 있었습니다.
특히 최대피해를 입은 강릉지역에는 군장병 2000명이 투입돼 앞으로 한 달 간 복구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정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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