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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6년 만에 KBS 복귀하는 박시후가 전한 말?
입력 2017.08.29 (16:17) K-STAR
배우 박시후가 지상파에 복귀하는 심경을 밝혔다.

오늘(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KBS2TV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주연배우로 참석한 박시후는 과거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을 전했다.

박시후는 "다른 제작발표회 때보다 오늘 더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 크다"며 "작품으로는 OCN '동네의 영웅' 이후로 1년 만에, KBS에서는 2011년 '공주의 남자' 이후로 6년 만에 인사드린다"고 말을 꺼냈다.

박시후는 "다시 한 번 KBS를 통해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돼서 영광이고,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여러 우려와 걱정 속에서도 저를 믿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KBS, 그리고 다른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정말 진심으로 작품에 임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지난 2013년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시후는 피해 여성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이후 국내보다는 중국과 일본 활동에 전념해오던 그가 SBS '청담동 앨리스' 이후 4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 6월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연관 기사] [K스타] 박시후 4년 만에 지상파 복귀?…KBS “최종 조율 중”

박시후는 "저희 드라마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드라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고 바라봐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시후의 첫 지상파 복귀작 '황금빛 내인생'은 흙수저인 여자 주인공(신혜선)이 가짜 신분상승을 할 기회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오는 9월 2일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 [K스타] 6년 만에 KBS 복귀하는 박시후가 전한 말?
    • 입력 2017-08-29 16:17:03
    K-STAR
배우 박시후가 지상파에 복귀하는 심경을 밝혔다.

오늘(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KBS2TV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주연배우로 참석한 박시후는 과거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을 전했다.

박시후는 "다른 제작발표회 때보다 오늘 더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 크다"며 "작품으로는 OCN '동네의 영웅' 이후로 1년 만에, KBS에서는 2011년 '공주의 남자' 이후로 6년 만에 인사드린다"고 말을 꺼냈다.

박시후는 "다시 한 번 KBS를 통해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돼서 영광이고,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여러 우려와 걱정 속에서도 저를 믿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KBS, 그리고 다른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정말 진심으로 작품에 임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지난 2013년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시후는 피해 여성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이후 국내보다는 중국과 일본 활동에 전념해오던 그가 SBS '청담동 앨리스' 이후 4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 6월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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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저희 드라마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드라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고 바라봐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시후의 첫 지상파 복귀작 '황금빛 내인생'은 흙수저인 여자 주인공(신혜선)이 가짜 신분상승을 할 기회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오는 9월 2일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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