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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첫째는 아들…2월 셋째 출산”
입력 2017.08.30 (23:16) 수정 2017.08.30 (23:37)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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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김정은의 첫째 아이 성별은 아들이라고 정보 당국이 확인했습니다.

지난 2월엔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가 셋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정은 부인 리설주가 지난 2011년 2월 은하수 관현악단에서 공연합니다.

<녹취> "그 동무와 맺은 약속 아무도 몰라~"

이 때는 아직 김정은의 부인, 퍼스트 레이디로서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시점이지만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2005년 아시아육상대회에 응원 차 인천을 방문했을 때 모습에 비해 얼굴에 붓기가 있습니다.

2009년 비밀리 김정은과 결혼한 리설주가 2010년 여름 쯤 첫 아이를 낳은 뒤였기 때문입니다.

첫째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둘째 성별과 이름은 2013년 북한을 방문한 미국 농구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딸 주애'를 안아봤다고 말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백두혈통을 이을 후계 체제를 구상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들이 돌았습니다.

리설주가 공식석상에 등장하지 않으면 출산설과 함께 불화설, 심지어 신변 이상설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국정원이 최근 첫째가 남자 아이고 지난 2월엔 셋째 아이까지 낳았다고 최근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첫째 아이의 이름, 또 셋째 이름과 성별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정은 본인도 스위스 유학 시절 가명을 썼고 권력 계승자로 지명받을 때까지 김정운으로 이름이 잘못 알려졌을 만큼, 신원 노출을 꺼렸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김정은 첫째는 아들…2월 셋째 출산”
    • 입력 2017-08-30 23:18:05
    • 수정2017-08-30 2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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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김정은의 첫째 아이 성별은 아들이라고 정보 당국이 확인했습니다.

지난 2월엔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가 셋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정은 부인 리설주가 지난 2011년 2월 은하수 관현악단에서 공연합니다.

<녹취> "그 동무와 맺은 약속 아무도 몰라~"

이 때는 아직 김정은의 부인, 퍼스트 레이디로서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시점이지만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2005년 아시아육상대회에 응원 차 인천을 방문했을 때 모습에 비해 얼굴에 붓기가 있습니다.

2009년 비밀리 김정은과 결혼한 리설주가 2010년 여름 쯤 첫 아이를 낳은 뒤였기 때문입니다.

첫째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둘째 성별과 이름은 2013년 북한을 방문한 미국 농구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딸 주애'를 안아봤다고 말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백두혈통을 이을 후계 체제를 구상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들이 돌았습니다.

리설주가 공식석상에 등장하지 않으면 출산설과 함께 불화설, 심지어 신변 이상설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국정원이 최근 첫째가 남자 아이고 지난 2월엔 셋째 아이까지 낳았다고 최근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첫째 아이의 이름, 또 셋째 이름과 성별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정은 본인도 스위스 유학 시절 가명을 썼고 권력 계승자로 지명받을 때까지 김정운으로 이름이 잘못 알려졌을 만큼, 신원 노출을 꺼렸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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