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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품 브라질 시장 공략…“中 넘어 수출 다각화”
입력 2017.08.31 (10:58) 수정 2017.08.31 (10:5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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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식품이 한류 바람을 타고 남미 브라질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으로의 수출이 어려움을 겪자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는 겁니다.

상파울루에서 이재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브라질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도심 한국 음식점이 북적입니다.

대부분 고추장을 넣은 비빔밥에 된장국을 먹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드레(상파울루 시민) : "양념이 잘 돼 있습니다.고추장 맛이 좋고,채소와 밥이 버무러져 너무 맛 있습니다."

한국동포 요리 연구가가 닭강정 요리를 선보입니다.

음식 한류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 식품업체 8곳이 브라질 시장 개척에 나선 자립니다.

<인터뷰> 실비아 리우이(레스토랑 대표) : "여러번 다른 나라 음식을 접목해서 퓨전 음식을 만들어와 이곳에 왔습니다."

주요 제품은 김과 과자,라면류.

브라질로의 주요 수출 품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 주관해서 남미 시장을 개척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신창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외사업처장) : "한국내 사드 배치 영향으로 대 중국 수출이 상당히 먹구름이 드리워져 남미 시장 개척을 위해 (나왔습니다.)"

특히,배는 10년 만에 검역과정을 통과해 첫 수출길에 나서게 됐습니다.

최근 4년간 우리 농수산식품의 브라질 수출은 연간 천만 달러 정도, 하지만,지난달 수출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어 어느때보다 기대감이 높습니다.

상파울루에서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 한국 식품 브라질 시장 공략…“中 넘어 수출 다각화”
    • 입력 2017-08-31 10:58:45
    • 수정2017-08-31 10:59:29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한국 식품이 한류 바람을 타고 남미 브라질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으로의 수출이 어려움을 겪자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는 겁니다.

상파울루에서 이재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브라질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도심 한국 음식점이 북적입니다.

대부분 고추장을 넣은 비빔밥에 된장국을 먹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드레(상파울루 시민) : "양념이 잘 돼 있습니다.고추장 맛이 좋고,채소와 밥이 버무러져 너무 맛 있습니다."

한국동포 요리 연구가가 닭강정 요리를 선보입니다.

음식 한류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 식품업체 8곳이 브라질 시장 개척에 나선 자립니다.

<인터뷰> 실비아 리우이(레스토랑 대표) : "여러번 다른 나라 음식을 접목해서 퓨전 음식을 만들어와 이곳에 왔습니다."

주요 제품은 김과 과자,라면류.

브라질로의 주요 수출 품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 주관해서 남미 시장을 개척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신창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외사업처장) : "한국내 사드 배치 영향으로 대 중국 수출이 상당히 먹구름이 드리워져 남미 시장 개척을 위해 (나왔습니다.)"

특히,배는 10년 만에 검역과정을 통과해 첫 수출길에 나서게 됐습니다.

최근 4년간 우리 농수산식품의 브라질 수출은 연간 천만 달러 정도, 하지만,지난달 수출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어 어느때보다 기대감이 높습니다.

상파울루에서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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