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초중고 1년 새 16만여 명 급감
입력 2017.08.31 (12:15)
수정 2017.08.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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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초·중·고등학생 수가 한 해동안 16만 여 명 줄었습니다.
교육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 수는 646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6만 7천여 명, 2.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학생은 7만 6천여 명, 고등학생은 8만 2천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초등학생은 천 3백여 명 늘었는데, 출생아가 많았던 2010년 태어난 어린이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 수는 646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6만 7천여 명, 2.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학생은 7만 6천여 명, 고등학생은 8만 2천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초등학생은 천 3백여 명 늘었는데, 출생아가 많았던 2010년 태어난 어린이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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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초중고 1년 새 16만여 명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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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31 12:16:38
- 수정2017-08-31 12:19:40
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초·중·고등학생 수가 한 해동안 16만 여 명 줄었습니다.
교육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 수는 646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6만 7천여 명, 2.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학생은 7만 6천여 명, 고등학생은 8만 2천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초등학생은 천 3백여 명 늘었는데, 출생아가 많았던 2010년 태어난 어린이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 수는 646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6만 7천여 명, 2.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학생은 7만 6천여 명, 고등학생은 8만 2천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초등학생은 천 3백여 명 늘었는데, 출생아가 많았던 2010년 태어난 어린이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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