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주사 맞기 싫어요~”
입력 2017.09.01 (20:47)
수정 2017.09.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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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 간 견공인데요.
주사바늘이 닿기도 전에 엄살부터 피웁니다.
진료가 끝났는데도 의사선생님의 손길만 닿으면 저절로 비명을 지르고 봅니다.
주사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걸 보니 병원 무서워 하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 녀석은 유독 엄살이 좀 과한 것 같네요.
주사바늘이 닿기도 전에 엄살부터 피웁니다.
진료가 끝났는데도 의사선생님의 손길만 닿으면 저절로 비명을 지르고 봅니다.
주사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걸 보니 병원 무서워 하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 녀석은 유독 엄살이 좀 과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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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주사 맞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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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1 21:00:35
- 수정2017-09-01 21:02:29
동물병원에 간 견공인데요.
주사바늘이 닿기도 전에 엄살부터 피웁니다.
진료가 끝났는데도 의사선생님의 손길만 닿으면 저절로 비명을 지르고 봅니다.
주사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걸 보니 병원 무서워 하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 녀석은 유독 엄살이 좀 과한 것 같네요.
주사바늘이 닿기도 전에 엄살부터 피웁니다.
진료가 끝났는데도 의사선생님의 손길만 닿으면 저절로 비명을 지르고 봅니다.
주사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걸 보니 병원 무서워 하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 녀석은 유독 엄살이 좀 과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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