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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시험 운전…12월 개통
입력 2017.09.02 (07:40) 수정 2017.09.02 (07:5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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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가운데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포항∼영덕 구간에 시운전 열차가 투입돼 종합 시험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달 중순까지 시설물 검증 시험도 진행됩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운전 열차를 동해선 포항-영덕간 철도에 투입해 종합 시험 운행에 나섰습니다.

연말에 개통하는 동해선 포항-영덕 철도의 총 길이는 44.1km.

시운전 열차는 오는 6일까지 단계별로 시속 40∼130km까지 속도를 높여 성능을 검사합니다.

이후 최고 속도인 시속 150km까지 달려보며 선로와 신호 등 시설물 67종류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이 시험이 끝나면 오는 11월 말까지 실제 영업 상황을 가정한 영업 시운전이 진행됩니다.

영업 시운전에서는 운행 체계 적정성과 여객 편의 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기관사의 노선 숙지 훈련도 함께 이뤄집니다.

철도 공단은 정부의 LED 보급 확대 방침에 따라 4개 역사 승강장과 대합실에 LED등을 설치합니다.

한편 경북 영덕군과 주민들은 교통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디젤 열차의 전철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시험 운전…12월 개통
    • 입력 2017-09-02 07:42:16
    • 수정2017-09-02 07:57:19
    뉴스광장
<앵커 멘트>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가운데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포항∼영덕 구간에 시운전 열차가 투입돼 종합 시험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달 중순까지 시설물 검증 시험도 진행됩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운전 열차를 동해선 포항-영덕간 철도에 투입해 종합 시험 운행에 나섰습니다.

연말에 개통하는 동해선 포항-영덕 철도의 총 길이는 44.1km.

시운전 열차는 오는 6일까지 단계별로 시속 40∼130km까지 속도를 높여 성능을 검사합니다.

이후 최고 속도인 시속 150km까지 달려보며 선로와 신호 등 시설물 67종류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이 시험이 끝나면 오는 11월 말까지 실제 영업 상황을 가정한 영업 시운전이 진행됩니다.

영업 시운전에서는 운행 체계 적정성과 여객 편의 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기관사의 노선 숙지 훈련도 함께 이뤄집니다.

철도 공단은 정부의 LED 보급 확대 방침에 따라 4개 역사 승강장과 대합실에 LED등을 설치합니다.

한편 경북 영덕군과 주민들은 교통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디젤 열차의 전철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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