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사드 임시 배치는 국민 안전 위한 최선 조치”

입력 2017.09.08 (21:08) 수정 2017.11.01 (0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금 전 사드 임시 배치 관련 입장문을 통해 전쟁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사드 배치 과정에서 부상당한 시민과 경찰들을 위해 적절한 위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최종 배치 여부는 보다 엄격한 일반 환경영향평가 후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文 대통령 “사드 임시 배치는 국민 안전 위한 최선 조치”
    • 입력 2017-09-08 21:12:02
    • 수정2017-11-01 09:41:03
    뉴스 9
문재인 대통령은 조금 전 사드 임시 배치 관련 입장문을 통해 전쟁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사드 배치 과정에서 부상당한 시민과 경찰들을 위해 적절한 위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최종 배치 여부는 보다 엄격한 일반 환경영향평가 후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