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영 SBS 회장 사임…“소유·경영 분리”
입력 2017.09.11 (21:29)
수정 2017.09.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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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윤세영 회장이 회장직과 SBS 미디어홀딩스 의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세영 회장은 담화문을 내고, SBS의 소유와 경영을 완전히 분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아들 윤석민 SBS 이사회 의장도 경영 관련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고, 대주주로서의 직위만 유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세영 회장은 담화문을 내고, SBS의 소유와 경영을 완전히 분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아들 윤석민 SBS 이사회 의장도 경영 관련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고, 대주주로서의 직위만 유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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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세영 SBS 회장 사임…“소유·경영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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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1 21:30:02
- 수정2017-09-11 21:33:45
SBS 윤세영 회장이 회장직과 SBS 미디어홀딩스 의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세영 회장은 담화문을 내고, SBS의 소유와 경영을 완전히 분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아들 윤석민 SBS 이사회 의장도 경영 관련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고, 대주주로서의 직위만 유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세영 회장은 담화문을 내고, SBS의 소유와 경영을 완전히 분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아들 윤석민 SBS 이사회 의장도 경영 관련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고, 대주주로서의 직위만 유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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