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상황’ 블랙박스 영상 공개
입력 2017.09.16 (00:06)
수정 2017.09.16 (0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화물칸에 실렸던 차량들의 블랙박스 영상이 복원됐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차면서 차들이 기울어지는 침몰 당시의 상황이 담겼는데요.
세월호선체조사위가 복구한 영상을 입수해 공개한 국회 농해수위 소속 김현권 의원은 복원된 블랙박스 8개의 촬영 각도가 달라 침몰 당시 C데크의 상황을 알 수 있고, 차량 전복 시점과 각도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 규명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차면서 차들이 기울어지는 침몰 당시의 상황이 담겼는데요.
세월호선체조사위가 복구한 영상을 입수해 공개한 국회 농해수위 소속 김현권 의원은 복원된 블랙박스 8개의 촬영 각도가 달라 침몰 당시 C데크의 상황을 알 수 있고, 차량 전복 시점과 각도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 규명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월호 침몰 상황’ 블랙박스 영상 공개
-
- 입력 2017-09-16 00:08:40
- 수정2017-09-16 00:51:32
세월호 화물칸에 실렸던 차량들의 블랙박스 영상이 복원됐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차면서 차들이 기울어지는 침몰 당시의 상황이 담겼는데요.
세월호선체조사위가 복구한 영상을 입수해 공개한 국회 농해수위 소속 김현권 의원은 복원된 블랙박스 8개의 촬영 각도가 달라 침몰 당시 C데크의 상황을 알 수 있고, 차량 전복 시점과 각도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 규명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차면서 차들이 기울어지는 침몰 당시의 상황이 담겼는데요.
세월호선체조사위가 복구한 영상을 입수해 공개한 국회 농해수위 소속 김현권 의원은 복원된 블랙박스 8개의 촬영 각도가 달라 침몰 당시 C데크의 상황을 알 수 있고, 차량 전복 시점과 각도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 규명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비전문가 논란’ 코이카 이사, 직전 경력은 비정규 통번역…외통위 질의 잇따라](/data/layer/904/2024/10/20241007_0FkhoR.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