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정인 비판 송영무 장관에 ‘엄중 주의’
입력 2017.09.19 (19:20)
수정 2017.09.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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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어제 국회 국방위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비판한 송영무 국방장관에 대해 엄중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송영무 장관의 발언과 관련, 국무위원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표현과 조율되지 않은 발언으로 정책 혼선을 야기한 점을 들어 엄중 주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자신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송영무 장관의 발언과 관련, 국무위원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표현과 조율되지 않은 발언으로 정책 혼선을 야기한 점을 들어 엄중 주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자신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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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문정인 비판 송영무 장관에 ‘엄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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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9 19:21:37
- 수정2017-09-19 19:28:21
청와대는 어제 국회 국방위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비판한 송영무 국방장관에 대해 엄중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송영무 장관의 발언과 관련, 국무위원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표현과 조율되지 않은 발언으로 정책 혼선을 야기한 점을 들어 엄중 주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자신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송영무 장관의 발언과 관련, 국무위원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표현과 조율되지 않은 발언으로 정책 혼선을 야기한 점을 들어 엄중 주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자신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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