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섬유 공장서 불…1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17.09.20 (07:15)
수정 2017.09.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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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7시 24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에서 일하던 캄보디아 국적의 근로자 24살 A씨가 숨지고 박 모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채 500㎡가량을 태운 뒤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이 일하던 중 불이 난 점에 주목하고 기계 과열에 따른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채 500㎡가량을 태운 뒤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이 일하던 중 불이 난 점에 주목하고 기계 과열에 따른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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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섬유 공장서 불…1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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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0 07:16:39
- 수정2017-09-20 07:30:01
어제저녁 7시 24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에서 일하던 캄보디아 국적의 근로자 24살 A씨가 숨지고 박 모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채 500㎡가량을 태운 뒤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이 일하던 중 불이 난 점에 주목하고 기계 과열에 따른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채 500㎡가량을 태운 뒤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이 일하던 중 불이 난 점에 주목하고 기계 과열에 따른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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