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보유자 위한 실손보험’ 내년 4월 출시
입력 2017.09.25 (19:20)
수정 2017.09.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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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있어도 최근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다면 가입할 수 있는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4월에 출시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질병 보유자를 위한 실손보험 개발 등 10개 개혁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 이력이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최근 2년 동안 입원이나 수술, 7일 이상 통원 등의 치료 이력이 없다면 일반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실손보험은 최근 5년간 병력이 있으면 사실상 가입이 거절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질병 보유자를 위한 실손보험 개발 등 10개 개혁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 이력이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최근 2년 동안 입원이나 수술, 7일 이상 통원 등의 치료 이력이 없다면 일반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실손보험은 최근 5년간 병력이 있으면 사실상 가입이 거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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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보유자 위한 실손보험’ 내년 4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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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5 19:25:55
- 수정2017-09-25 19:41:41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있어도 최근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다면 가입할 수 있는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4월에 출시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질병 보유자를 위한 실손보험 개발 등 10개 개혁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 이력이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최근 2년 동안 입원이나 수술, 7일 이상 통원 등의 치료 이력이 없다면 일반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실손보험은 최근 5년간 병력이 있으면 사실상 가입이 거절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질병 보유자를 위한 실손보험 개발 등 10개 개혁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 이력이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최근 2년 동안 입원이나 수술, 7일 이상 통원 등의 치료 이력이 없다면 일반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실손보험은 최근 5년간 병력이 있으면 사실상 가입이 거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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