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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서울역…추석 보름달 볼 수 있나?
입력 2017.09.29 (21:03) 수정 2017.09.29 (21:0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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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기차역 상황을 살펴봅니다.

서울역에 중계차가 나가 있는데요,

오수진 기상 캐스터!! 무엇보다 연휴기간 날씨가 궁금한데, 일단 귀성날씨가 좋아서 분위기도 좋을 것 같군요?

<리포트>

올해는 최장 10일의 긴 추석 연휴로 귀성 행렬이 분산돼 예년보다 한산한 편인데요.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주 동안 업무에 시달려 피로도도 높을 테고, 밤 공기도 꽤 서늘한데도 고향을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어느때보다 가벼워보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도 눈에 많이 띕니다.

지난해 추석에는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올 추석 연휴는 평년보다 보름쯤 늦게 시작되면서 대체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30일)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올라서 서울 26도 등 오늘(29일)보다 기온이 3,4도 정도 높겠지만, 이후 연휴 기간 내내 20도 안팎을 맴돌겠습니다.

코레일은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를 '추석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 하루 평균 40만 3천 명, 모두 443만 7천 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긴 연휴로 열차 이용 승객이 분산되면서 현재 62% 정도만 예매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예상되는 내일(30일)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일단 내일(30일) 새벽 수도권과 영서 지역에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고, 일요일인 모레(1일) 오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지만 이후에는 하늘이 맑아 추석 보름달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 시각 서울역…추석 보름달 볼 수 있나?
    • 입력 2017-09-29 21:04:00
    • 수정2017-09-29 21:08:39
    뉴스 9
<앵커 멘트>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기차역 상황을 살펴봅니다.

서울역에 중계차가 나가 있는데요,

오수진 기상 캐스터!! 무엇보다 연휴기간 날씨가 궁금한데, 일단 귀성날씨가 좋아서 분위기도 좋을 것 같군요?

<리포트>

올해는 최장 10일의 긴 추석 연휴로 귀성 행렬이 분산돼 예년보다 한산한 편인데요.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주 동안 업무에 시달려 피로도도 높을 테고, 밤 공기도 꽤 서늘한데도 고향을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어느때보다 가벼워보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도 눈에 많이 띕니다.

지난해 추석에는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올 추석 연휴는 평년보다 보름쯤 늦게 시작되면서 대체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30일)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올라서 서울 26도 등 오늘(29일)보다 기온이 3,4도 정도 높겠지만, 이후 연휴 기간 내내 20도 안팎을 맴돌겠습니다.

코레일은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를 '추석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 하루 평균 40만 3천 명, 모두 443만 7천 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긴 연휴로 열차 이용 승객이 분산되면서 현재 62% 정도만 예매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예상되는 내일(30일)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일단 내일(30일) 새벽 수도권과 영서 지역에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고, 일요일인 모레(1일) 오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지만 이후에는 하늘이 맑아 추석 보름달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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