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대북 대화론’ 거듭 일축
입력 2017.10.03 (19:13)
수정 2017.10.0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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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틸러슨 국무장관이 제기한 '대북 대화론'에 대해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시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현 시점에서 북한과 어떠한 대화도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대화와 외교적 압박을 가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며 우리는 대북 외교적 압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현 시점에서 북한과 어떠한 대화도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대화와 외교적 압박을 가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며 우리는 대북 외교적 압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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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백악관, ‘대북 대화론’ 거듭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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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03 19:14:50
- 수정2017-10-03 19:27:46
미국 백악관이 틸러슨 국무장관이 제기한 '대북 대화론'에 대해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시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현 시점에서 북한과 어떠한 대화도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대화와 외교적 압박을 가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며 우리는 대북 외교적 압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현 시점에서 북한과 어떠한 대화도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대화와 외교적 압박을 가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며 우리는 대북 외교적 압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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