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한가위…일일 교통량 ‘사상 최대’
입력 2017.10.04 (21:01)
수정 2017.10.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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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4일) 추석을 맞아 차례와 성묘를 하고 나들이에 또, 이른 귀경에 오른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즐거웠던 추석 날의 표정과 최대의 교통량으로 정체가 극심했던 고속도로 상황을 박상용 기자가 하늘에서 담았습니다.
<리포트>
차례를 지낸 시민들이 성묘길에 나섭니다.
가지고 온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습니다.
꽃을 드리고 음식을 준비합니다.
모처럼 맞은 긴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가족들도 많습니다.
놀이공원이나 관광지 주차장은 빈자리를 찾기 어렵습니다.
매표소에는 길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공연장마다 사람들로 넘칩니다.
넓은 잔디밭에서 연날리기가 한창입니다.
도심 공원마다 다양한 추석 민속놀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는 오늘(4일) 하루 힘겨웠습니다.
고속도로 시작과 함께 긴 정체가 이어집니다.
요금소를 통과한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질 못합니다.
휴게소 진입로에는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습니다.
오늘(4일) 하루 전국의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580만 대로 사상 최대 수준, 지난해 추석보다 50만 대가 많습니다.
정체가 가장 심했던 오후 5시를 전후해 전국의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2천 킬로미터를 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오늘(4일) 추석을 맞아 차례와 성묘를 하고 나들이에 또, 이른 귀경에 오른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즐거웠던 추석 날의 표정과 최대의 교통량으로 정체가 극심했던 고속도로 상황을 박상용 기자가 하늘에서 담았습니다.
<리포트>
차례를 지낸 시민들이 성묘길에 나섭니다.
가지고 온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습니다.
꽃을 드리고 음식을 준비합니다.
모처럼 맞은 긴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가족들도 많습니다.
놀이공원이나 관광지 주차장은 빈자리를 찾기 어렵습니다.
매표소에는 길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공연장마다 사람들로 넘칩니다.
넓은 잔디밭에서 연날리기가 한창입니다.
도심 공원마다 다양한 추석 민속놀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는 오늘(4일) 하루 힘겨웠습니다.
고속도로 시작과 함께 긴 정체가 이어집니다.
요금소를 통과한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질 못합니다.
휴게소 진입로에는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습니다.
오늘(4일) 하루 전국의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580만 대로 사상 최대 수준, 지난해 추석보다 50만 대가 많습니다.
정체가 가장 심했던 오후 5시를 전후해 전국의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2천 킬로미터를 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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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04 21:01:52
- 수정2017-10-04 21:44:39

<앵커 멘트>
오늘(4일) 추석을 맞아 차례와 성묘를 하고 나들이에 또, 이른 귀경에 오른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즐거웠던 추석 날의 표정과 최대의 교통량으로 정체가 극심했던 고속도로 상황을 박상용 기자가 하늘에서 담았습니다.
<리포트>
차례를 지낸 시민들이 성묘길에 나섭니다.
가지고 온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습니다.
꽃을 드리고 음식을 준비합니다.
모처럼 맞은 긴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가족들도 많습니다.
놀이공원이나 관광지 주차장은 빈자리를 찾기 어렵습니다.
매표소에는 길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공연장마다 사람들로 넘칩니다.
넓은 잔디밭에서 연날리기가 한창입니다.
도심 공원마다 다양한 추석 민속놀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는 오늘(4일) 하루 힘겨웠습니다.
고속도로 시작과 함께 긴 정체가 이어집니다.
요금소를 통과한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질 못합니다.
휴게소 진입로에는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습니다.
오늘(4일) 하루 전국의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580만 대로 사상 최대 수준, 지난해 추석보다 50만 대가 많습니다.
정체가 가장 심했던 오후 5시를 전후해 전국의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2천 킬로미터를 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오늘(4일) 추석을 맞아 차례와 성묘를 하고 나들이에 또, 이른 귀경에 오른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즐거웠던 추석 날의 표정과 최대의 교통량으로 정체가 극심했던 고속도로 상황을 박상용 기자가 하늘에서 담았습니다.
<리포트>
차례를 지낸 시민들이 성묘길에 나섭니다.
가지고 온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습니다.
꽃을 드리고 음식을 준비합니다.
모처럼 맞은 긴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가족들도 많습니다.
놀이공원이나 관광지 주차장은 빈자리를 찾기 어렵습니다.
매표소에는 길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공연장마다 사람들로 넘칩니다.
넓은 잔디밭에서 연날리기가 한창입니다.
도심 공원마다 다양한 추석 민속놀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는 오늘(4일) 하루 힘겨웠습니다.
고속도로 시작과 함께 긴 정체가 이어집니다.
요금소를 통과한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질 못합니다.
휴게소 진입로에는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습니다.
오늘(4일) 하루 전국의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580만 대로 사상 최대 수준, 지난해 추석보다 50만 대가 많습니다.
정체가 가장 심했던 오후 5시를 전후해 전국의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2천 킬로미터를 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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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sangy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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