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 도발 임박 징후 식별 안 돼”
입력 2017.10.09 (19:16)
수정 2017.10.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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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북한의 노동당 창건기념일을 하루 앞둔 오늘, 현재까지 북한의 도발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한·미 군 당국이 격상된 대북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사시 위기조치반을 즉각 가동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미는 고공 전략정찰기와 항공통제기 피스아이 등 감시 항공기를 늘려서 운용하고, 동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등을 출동시켜 북한 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한·미 군 당국이 격상된 대북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사시 위기조치반을 즉각 가동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미는 고공 전략정찰기와 항공통제기 피스아이 등 감시 항공기를 늘려서 운용하고, 동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등을 출동시켜 북한 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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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北 도발 임박 징후 식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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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09 19:18:55
- 수정2017-10-09 19:22:23
군은 북한의 노동당 창건기념일을 하루 앞둔 오늘, 현재까지 북한의 도발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한·미 군 당국이 격상된 대북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사시 위기조치반을 즉각 가동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미는 고공 전략정찰기와 항공통제기 피스아이 등 감시 항공기를 늘려서 운용하고, 동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등을 출동시켜 북한 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한·미 군 당국이 격상된 대북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사시 위기조치반을 즉각 가동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미는 고공 전략정찰기와 항공통제기 피스아이 등 감시 항공기를 늘려서 운용하고, 동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등을 출동시켜 북한 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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