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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철벽 마운드로 NC에 신승…1차전 패배 설욕
입력 2017.10.09 (21:19) 수정 2017.10.09 (21: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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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롯데가 NC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차전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롯데의 막강 투수진이 NC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보도에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롯데로선 2회 말, 상대의 수비 실책이 행운이었습니다.

무사 만루에서 병살타가 나오며 한 점을 얻는 데 그쳤지만, 결과적으로 이 한점이 결승점이 됐습니다.

롯데는 NC를 1대 0으로 꺾고 준플레이오프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인터뷰> 조원우(롯데 감독) : "큰 경기에서 한 이닝에 많은 점수를 내는 것은 잘 안된다고 상각합니다. 1점을 끝까지 지켜준 강민호의 리드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롯데의 탄탄한 마운드가 승리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선발 투수 레일리는 6회 부러진 배트에 맞아 교체될 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이후 박진형과 조정훈 손승락이 이어 던지며 완봉승을 합작했습니다.

<인터뷰> 조정훈(롯데 투수) : "진형이도 그렇고 승락이 형도 그렇고 다 같이 잘하자고 했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합니다."

NC 타선은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잘 맞은 타구가 더블 아웃 되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경기에서는 졌지만 NC의 선발 장현식은 7회까지 비자책 1실점의 눈부신 피칭으로, 남은 경기에서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롯데, 철벽 마운드로 NC에 신승…1차전 패배 설욕
    • 입력 2017-10-09 21:20:54
    • 수정2017-10-09 21:51:35
    뉴스 9
<앵커 멘트>

롯데가 NC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차전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롯데의 막강 투수진이 NC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보도에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롯데로선 2회 말, 상대의 수비 실책이 행운이었습니다.

무사 만루에서 병살타가 나오며 한 점을 얻는 데 그쳤지만, 결과적으로 이 한점이 결승점이 됐습니다.

롯데는 NC를 1대 0으로 꺾고 준플레이오프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인터뷰> 조원우(롯데 감독) : "큰 경기에서 한 이닝에 많은 점수를 내는 것은 잘 안된다고 상각합니다. 1점을 끝까지 지켜준 강민호의 리드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롯데의 탄탄한 마운드가 승리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선발 투수 레일리는 6회 부러진 배트에 맞아 교체될 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이후 박진형과 조정훈 손승락이 이어 던지며 완봉승을 합작했습니다.

<인터뷰> 조정훈(롯데 투수) : "진형이도 그렇고 승락이 형도 그렇고 다 같이 잘하자고 했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합니다."

NC 타선은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잘 맞은 타구가 더블 아웃 되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경기에서는 졌지만 NC의 선발 장현식은 7회까지 비자책 1실점의 눈부신 피칭으로, 남은 경기에서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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