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맥도날드 한국사무소 등 4곳 압수수색
입력 2017.10.18 (19:22)
수정 2017.10.18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덜 익은 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맥도날드 한국사무소와 원자재 납품업체, 유통업체 등 4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맥도날드 측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이 아니라며, 납품업체의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는 차원에서 함께 압수수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맥도날드 측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이 아니라며, 납품업체의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는 차원에서 함께 압수수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맥도날드 한국사무소 등 4곳 압수수색
-
- 입력 2017-10-18 19:25:14
- 수정2017-10-18 19:41:39
서울중앙지검은 덜 익은 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맥도날드 한국사무소와 원자재 납품업체, 유통업체 등 4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맥도날드 측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이 아니라며, 납품업체의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는 차원에서 함께 압수수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맥도날드 측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이 아니라며, 납품업체의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는 차원에서 함께 압수수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