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롯데케미칼 공장 화재…9명 부상
입력 2017.10.24 (19:07)
수정 2017.10.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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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5분쯤 울산시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9명이 화상 등으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일부 부상자는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었고, 연소 물질을 들이마신 흡입 화상 환자도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본관동 2층 전기실에서 발생했으며 자체소방대에 의해 6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배전설비 등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일부 부상자는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었고, 연소 물질을 들이마신 흡입 화상 환자도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본관동 2층 전기실에서 발생했으며 자체소방대에 의해 6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배전설비 등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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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롯데케미칼 공장 화재…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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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4 19:09:54
- 수정2017-10-24 19:41:15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울산시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9명이 화상 등으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일부 부상자는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었고, 연소 물질을 들이마신 흡입 화상 환자도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본관동 2층 전기실에서 발생했으며 자체소방대에 의해 6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배전설비 등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일부 부상자는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었고, 연소 물질을 들이마신 흡입 화상 환자도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본관동 2층 전기실에서 발생했으며 자체소방대에 의해 6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배전설비 등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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