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내일 잠실서 3차전…타격전 예상

입력 2017.10.27 (21:38) 수정 2017.10.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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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두산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내일 잠실구장에서 열립니다.

KIA는 팻딘을, 두산은 보우덴을 3차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KIA의 팻딘은 정규시즌에서 9승 7패를 기록했고, 두산의 보우덴은 3승 5패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두 팀은 1.2차전에서 이미 에이스들을 등판시킨 상황입니다.

따라서 3차전에서는 불펜의 힘겨루기와 함께 타격전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최대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내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내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42개 팀이 참가해 다음 달 19일까지 주말 7일 동안 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결정합니다.

‘상승세’ 손흥민, 내일 맨유전서 골 도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내일 맨유와 시즌 첫 대결에 나섭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흥민은 리그 2호 골과 함께 시즌 3호 골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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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리즈 내일 잠실서 3차전…타격전 예상
    • 입력 2017-10-27 2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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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두산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내일 잠실구장에서 열립니다.

KIA는 팻딘을, 두산은 보우덴을 3차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KIA의 팻딘은 정규시즌에서 9승 7패를 기록했고, 두산의 보우덴은 3승 5패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두 팀은 1.2차전에서 이미 에이스들을 등판시킨 상황입니다.

따라서 3차전에서는 불펜의 힘겨루기와 함께 타격전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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