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 유기’ 이영학 딸 내일 검찰 송치
입력 2017.11.05 (19:02)
수정 2017.11.0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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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내일 이영학의 딸 이 양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 양은 이영학이 여중생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이영학의 후원금 편취 의혹과 성매매 알선 의혹, 이영학의 아내 최 모 씨가 숨진 원인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양은 이영학이 여중생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이영학의 후원금 편취 의혹과 성매매 알선 의혹, 이영학의 아내 최 모 씨가 숨진 원인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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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체 유기’ 이영학 딸 내일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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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5 19:04:20
- 수정2017-11-05 19:07:30
서울 중랑경찰서는 내일 이영학의 딸 이 양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 양은 이영학이 여중생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이영학의 후원금 편취 의혹과 성매매 알선 의혹, 이영학의 아내 최 모 씨가 숨진 원인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양은 이영학이 여중생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이영학의 후원금 편취 의혹과 성매매 알선 의혹, 이영학의 아내 최 모 씨가 숨진 원인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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