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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수백 마리의 양 떼 마을로 우르르 ‘진풍경’
입력 2017.11.09 (06:43) 수정 2017.11.09 (08:1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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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추위지고 있는 요즘 다가오는 겨울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선 겨울을 앞두고 가축들을 위한 월동 준비 겸 특별한 축제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유타 주의 시골 마을 '시더 시티'에서 재밌는 진풍경이 포착됐습니다.

하늘을 뒤덮는 비구름 떼처럼 마을 중심가로 우르르 등장하는 수백 마리의 양 떼들!

순식간에 도로 전체를 빈틈없이 점령하며 차량과 행인의 발길을 꽁꽁 묶어놓습니다.

마치 주인의 눈을 피해 단체로 탈출을 감행한 것 같지만 사실은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시더 시티'의 전통축제 현장입니다.

특히 이 양 떼 퍼레이드는 마을 축제를 대표하는 하이라이트 행사인데요.

여름 동안 인근 산속을 누비던 방목 생활을 마치고 추운 가을과 겨울을 무사히 보내기 위해 다시 마을 목장으로 돌아오는 양들을 맞이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솜사탕처럼 뭉쳐서 한 몸처럼 이동하는 양 떼와 이들을 환영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 [디지털 광장] 수백 마리의 양 떼 마을로 우르르 ‘진풍경’
    • 입력 2017-11-09 06:45:27
    • 수정2017-11-09 08:19:2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추위지고 있는 요즘 다가오는 겨울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선 겨울을 앞두고 가축들을 위한 월동 준비 겸 특별한 축제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유타 주의 시골 마을 '시더 시티'에서 재밌는 진풍경이 포착됐습니다.

하늘을 뒤덮는 비구름 떼처럼 마을 중심가로 우르르 등장하는 수백 마리의 양 떼들!

순식간에 도로 전체를 빈틈없이 점령하며 차량과 행인의 발길을 꽁꽁 묶어놓습니다.

마치 주인의 눈을 피해 단체로 탈출을 감행한 것 같지만 사실은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시더 시티'의 전통축제 현장입니다.

특히 이 양 떼 퍼레이드는 마을 축제를 대표하는 하이라이트 행사인데요.

여름 동안 인근 산속을 누비던 방목 생활을 마치고 추운 가을과 겨울을 무사히 보내기 위해 다시 마을 목장으로 돌아오는 양들을 맞이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솜사탕처럼 뭉쳐서 한 몸처럼 이동하는 양 떼와 이들을 환영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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