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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서 징역 24년 선고
‘재판 거부’ 박근혜, 허리통증 치료차 세 번째 병원행
입력 2017.11.16 (11:49) 수정 2017.11.16 (11:57) 사회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병치료차 외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허리통증 등 치료를 이유로 서울구치소를 나와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병원에서 MRI 촬영 등 관련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오전 9시에서 9시 반 사이에 외부 진료를 위해 병원에 갔다며 허리통증에 의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진료 내용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와 외부 기관인 병원을 찾은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7월 28일 발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아 MRI 촬영 등 정밀 검사를 받았고, 8월 30일에는 수감 전부터 좋지 않았던 허리 치료를 이유로 다시 외부 병원에서 통증 진단과 소화기관, 치과 검사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법원이 구속 연장을 결정하자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심경을 밝히고는 변호인단 총사퇴로 맞선 뒤 관련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후 박 전 대통령 측의 국제법무팀으로 알려진 MH그룹은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외신을 통해 주장하기도 했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의 병원 진료는 자체 의무관이 '외부 진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준 데 따른 것"이라며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재판 거부’ 박근혜, 허리통증 치료차 세 번째 병원행
    • 입력 2017-11-16 11:49:01
    • 수정2017-11-16 11:57:01
    사회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병치료차 외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허리통증 등 치료를 이유로 서울구치소를 나와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병원에서 MRI 촬영 등 관련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오전 9시에서 9시 반 사이에 외부 진료를 위해 병원에 갔다며 허리통증에 의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진료 내용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와 외부 기관인 병원을 찾은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7월 28일 발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아 MRI 촬영 등 정밀 검사를 받았고, 8월 30일에는 수감 전부터 좋지 않았던 허리 치료를 이유로 다시 외부 병원에서 통증 진단과 소화기관, 치과 검사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법원이 구속 연장을 결정하자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심경을 밝히고는 변호인단 총사퇴로 맞선 뒤 관련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후 박 전 대통령 측의 국제법무팀으로 알려진 MH그룹은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외신을 통해 주장하기도 했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의 병원 진료는 자체 의무관이 '외부 진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준 데 따른 것"이라며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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