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야속한 숟가락? “저도 좀 주세요~”
입력 2017.11.20 (20:49)
수정 2017.11.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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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아빠와 더 배고픈 딸이 있습니다.
아빠가 숟가락으로 음식을 뜰 때마다 아기는 아~ 입을 벌리지만,
"제 차례가 아니었나봐요~" "이번엔? "입을 더 크게 벌려볼까?"
아기의 간절함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김없이 숟가락은 아빠의 입으로 들어갑니다.
아빠의 장난에 입을 삐죽대는 아기!
간신히 한입 먹게됐는데~ 표정이 180도 달라진 걸 보니 얼마나 맛있는지 알 것 같죠.
미국 워싱턴 D.C.에 사는 모어 씨가 두살배기 딸의 극명한 표정변화를 찍어 올린 거라고 합니다.
아빠가 숟가락으로 음식을 뜰 때마다 아기는 아~ 입을 벌리지만,
"제 차례가 아니었나봐요~" "이번엔? "입을 더 크게 벌려볼까?"
아기의 간절함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김없이 숟가락은 아빠의 입으로 들어갑니다.
아빠의 장난에 입을 삐죽대는 아기!
간신히 한입 먹게됐는데~ 표정이 180도 달라진 걸 보니 얼마나 맛있는지 알 것 같죠.
미국 워싱턴 D.C.에 사는 모어 씨가 두살배기 딸의 극명한 표정변화를 찍어 올린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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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야속한 숟가락? “저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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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0 20:49:52
- 수정2017-11-20 20:52:44
배고픈 아빠와 더 배고픈 딸이 있습니다.
아빠가 숟가락으로 음식을 뜰 때마다 아기는 아~ 입을 벌리지만,
"제 차례가 아니었나봐요~" "이번엔? "입을 더 크게 벌려볼까?"
아기의 간절함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김없이 숟가락은 아빠의 입으로 들어갑니다.
아빠의 장난에 입을 삐죽대는 아기!
간신히 한입 먹게됐는데~ 표정이 180도 달라진 걸 보니 얼마나 맛있는지 알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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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에 사는 모어 씨가 두살배기 딸의 극명한 표정변화를 찍어 올린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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