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만나서 반가워요~” 붙임성 좋은 꼬마
입력 2017.11.27 (20:50)
수정 2017.11.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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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주의 어느 교회인데요.
웬 꼬마가 복도에 떡 하니 서서 줄을 선 사람들에게 일일이 포옹하자고 청합니다.
"언니, 오빠 어서 오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꼬마의 환대에 사람들도 웃으며 다정하게 포옹합니다.
붙임성 좋은 이 꼬마는? 올해 네살 된 오브리 양으로 선천성 심장질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 오브리 양!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웬 꼬마가 복도에 떡 하니 서서 줄을 선 사람들에게 일일이 포옹하자고 청합니다.
"언니, 오빠 어서 오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꼬마의 환대에 사람들도 웃으며 다정하게 포옹합니다.
붙임성 좋은 이 꼬마는? 올해 네살 된 오브리 양으로 선천성 심장질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 오브리 양!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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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만나서 반가워요~” 붙임성 좋은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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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7 20:30:51
- 수정2017-11-27 20:55:03
미국 오클라호마 주의 어느 교회인데요.
웬 꼬마가 복도에 떡 하니 서서 줄을 선 사람들에게 일일이 포옹하자고 청합니다.
"언니, 오빠 어서 오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꼬마의 환대에 사람들도 웃으며 다정하게 포옹합니다.
붙임성 좋은 이 꼬마는? 올해 네살 된 오브리 양으로 선천성 심장질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 오브리 양!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웬 꼬마가 복도에 떡 하니 서서 줄을 선 사람들에게 일일이 포옹하자고 청합니다.
"언니, 오빠 어서 오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꼬마의 환대에 사람들도 웃으며 다정하게 포옹합니다.
붙임성 좋은 이 꼬마는? 올해 네살 된 오브리 양으로 선천성 심장질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 오브리 양!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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