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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北,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日 “北 미사일 EEZ에 낙하…사거리 역대 최장”
입력 2017.11.29 (12:09) 수정 2017.11.29 (12:1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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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일본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일본 연결합니다.

<질문>
이민영 기자, 미사일이 떨어진 곳이 일본 쪽이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동해 쪽 자국 내 배타적 경제 수역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북한 미사일이 53분간 비상해 오전 4시 11분쯤 아오모리 현 서쪽 250㎞ 지점 EEZ에 낙하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이번 미사일이 고도 4천 km를 훨씬 넘는다며 통상 각도로 볼 때 사거리가 역대 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기권 재진입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상은 또 북한 미사일이 여러 개로 분리돼 떨어졌다며 다단계 방식 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존 미사일의 개량형인지 아니면 새로운 미사일인지는 추후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질문>
아베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는데 어떤 말이 오갔습니까?

<답변>
아베 총리는 오전 6시 30분쯤부터 20분 정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두 정상은 전화 통화에서 중국의 추가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NHK가 전했습니다.

NHK는 또 두 정상이 대북 위협을 억지하기 위해 미일 동맹을 공고히 하고 대북 압력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미국과 일본이 협력하는 것을 비롯해 한미일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에 앞서 5시 55분쯤 총리관저에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폭거를 용인할 수 없다며 북한의 도발 행위에 굴복하지 않고 최대한의 압력을 가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日 “北 미사일 EEZ에 낙하…사거리 역대 최장”
    • 입력 2017-11-29 12:11:58
    • 수정2017-11-29 12:15:34
    뉴스 12
<앵커 멘트>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일본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일본 연결합니다.

<질문>
이민영 기자, 미사일이 떨어진 곳이 일본 쪽이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동해 쪽 자국 내 배타적 경제 수역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북한 미사일이 53분간 비상해 오전 4시 11분쯤 아오모리 현 서쪽 250㎞ 지점 EEZ에 낙하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이번 미사일이 고도 4천 km를 훨씬 넘는다며 통상 각도로 볼 때 사거리가 역대 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기권 재진입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상은 또 북한 미사일이 여러 개로 분리돼 떨어졌다며 다단계 방식 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존 미사일의 개량형인지 아니면 새로운 미사일인지는 추후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질문>
아베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는데 어떤 말이 오갔습니까?

<답변>
아베 총리는 오전 6시 30분쯤부터 20분 정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두 정상은 전화 통화에서 중국의 추가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NHK가 전했습니다.

NHK는 또 두 정상이 대북 위협을 억지하기 위해 미일 동맹을 공고히 하고 대북 압력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미국과 일본이 협력하는 것을 비롯해 한미일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에 앞서 5시 55분쯤 총리관저에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폭거를 용인할 수 없다며 북한의 도발 행위에 굴복하지 않고 최대한의 압력을 가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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