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텔스기 F-22 6대, 연합훈련차 방한
입력 2017.12.02 (18:59)
수정 2017.12.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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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F-22 6대가 오는 4일부터 실시되는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F-22 외에도 미군의 F-35 스텔스 전투기와 B-1B 전략폭격기,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등이 참가해 북한의 핵 시설과 미사일, 장사정포 등에 대한 정밀 타격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F-22 외에도 미군의 F-35 스텔스 전투기와 B-1B 전략폭격기,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등이 참가해 북한의 핵 시설과 미사일, 장사정포 등에 대한 정밀 타격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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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스텔스기 F-22 6대, 연합훈련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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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2 19:01:29
- 수정2017-12-02 19:05:50
![](/data/news/2017/12/02/3578410_10.jpg)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F-22 6대가 오는 4일부터 실시되는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F-22 외에도 미군의 F-35 스텔스 전투기와 B-1B 전략폭격기,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등이 참가해 북한의 핵 시설과 미사일, 장사정포 등에 대한 정밀 타격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F-22 외에도 미군의 F-35 스텔스 전투기와 B-1B 전략폭격기,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등이 참가해 북한의 핵 시설과 미사일, 장사정포 등에 대한 정밀 타격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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