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 가입 동의안’ 국회 통과…남는 쌀 해외 지원
입력 2017.12.04 (07:57)
수정 2017.12.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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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식량 원조 협약 가입 동의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식량원조협약 사무국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남은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AC,식량원조협약은 미국과 유럽연합 등 14개 국가가 개발도상국에 인도적 목적의 식량을 지원하는 국제 협약입니다.
정부는 식량원조협약 가입으로 안정적 식량 원조 수행이 가능해지고 과잉 생산과 소비 감소로 매년 20에서 30만톤의 쌀이 남아도는 상황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FAC,식량원조협약은 미국과 유럽연합 등 14개 국가가 개발도상국에 인도적 목적의 식량을 지원하는 국제 협약입니다.
정부는 식량원조협약 가입으로 안정적 식량 원조 수행이 가능해지고 과잉 생산과 소비 감소로 매년 20에서 30만톤의 쌀이 남아도는 상황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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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 가입 동의안’ 국회 통과…남는 쌀 해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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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4 07:34:46
- 수정2017-12-04 08:03:41
농림축산식품부는 '식량 원조 협약 가입 동의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식량원조협약 사무국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남은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AC,식량원조협약은 미국과 유럽연합 등 14개 국가가 개발도상국에 인도적 목적의 식량을 지원하는 국제 협약입니다.
정부는 식량원조협약 가입으로 안정적 식량 원조 수행이 가능해지고 과잉 생산과 소비 감소로 매년 20에서 30만톤의 쌀이 남아도는 상황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FAC,식량원조협약은 미국과 유럽연합 등 14개 국가가 개발도상국에 인도적 목적의 식량을 지원하는 국제 협약입니다.
정부는 식량원조협약 가입으로 안정적 식량 원조 수행이 가능해지고 과잉 생산과 소비 감소로 매년 20에서 30만톤의 쌀이 남아도는 상황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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