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차장 방북…통일부 “대화 계기되길”
입력 2017.12.05 (17:05)
수정 2017.12.05 (17: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프리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이 나흘간의 북한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펠트먼 사무차장은 출발전 베이징 공항에서 방북 일정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고맙다"라는 말만 남긴 채 평양으로 출발했습니다.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은 방북 기간동안 외무성 당국자들을 만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통일부는 북한이 국제사회와의 대화의 길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펠트먼 사무차장은 출발전 베이징 공항에서 방북 일정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고맙다"라는 말만 남긴 채 평양으로 출발했습니다.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은 방북 기간동안 외무성 당국자들을 만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통일부는 북한이 국제사회와의 대화의 길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엔 사무차장 방북…통일부 “대화 계기되길”
-
- 입력 2017-12-05 17:05:48
- 수정2017-12-05 17:10:49
제프리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이 나흘간의 북한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펠트먼 사무차장은 출발전 베이징 공항에서 방북 일정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고맙다"라는 말만 남긴 채 평양으로 출발했습니다.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은 방북 기간동안 외무성 당국자들을 만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통일부는 북한이 국제사회와의 대화의 길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펠트먼 사무차장은 출발전 베이징 공항에서 방북 일정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고맙다"라는 말만 남긴 채 평양으로 출발했습니다.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은 방북 기간동안 외무성 당국자들을 만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통일부는 북한이 국제사회와의 대화의 길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