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에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입력 2017.12.16 (07:17)
수정 2017.12.16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뒤 초중고생들 사이에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유아와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는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 보내지 않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유아와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는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 보내지 않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초중고생에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
- 입력 2017-12-16 07:18:08
- 수정2017-12-16 08:25:33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뒤 초중고생들 사이에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유아와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는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 보내지 않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유아와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는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 보내지 않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