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오늘 1심 선고
입력 2017.12.21 (12:15)
수정 2017.12.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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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오늘 선고됩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 김성호 전 의원 등 5명에 대해 선고 공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는 당시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 씨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녹취록 등을 만들어 국민의당이 공개하도록 한 혐의이고, 김 전 의원과 김인원 전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은 조작된 제보를 공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 김성호 전 의원 등 5명에 대해 선고 공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는 당시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 씨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녹취록 등을 만들어 국민의당이 공개하도록 한 혐의이고, 김 전 의원과 김인원 전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은 조작된 제보를 공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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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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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1 12:16:21
- 수정2017-12-21 12:17:31
이른바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오늘 선고됩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 김성호 전 의원 등 5명에 대해 선고 공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는 당시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 씨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녹취록 등을 만들어 국민의당이 공개하도록 한 혐의이고, 김 전 의원과 김인원 전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은 조작된 제보를 공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 김성호 전 의원 등 5명에 대해 선고 공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는 당시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 씨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녹취록 등을 만들어 국민의당이 공개하도록 한 혐의이고, 김 전 의원과 김인원 전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은 조작된 제보를 공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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