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우,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4위

입력 2017.12.21 (21:41) 수정 2017.12.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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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가 스키 프리스타일 월드컵에서 4위를 기록하며 평창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최재우는 대회 남자 모굴 경기 결선에서 78.82점을 받아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최재우는 이달 초 핀란드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6위에 오르는 등 이번 시즌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김현수, LG 입단식… 등번호 22번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김현수가 오늘 프로야구 LG에 입단했습니다.

LG는 김현수에게 등번호 22번이 적힌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했습니다.

쭈타누깐 자매 "한국선수들 보며 동기 부여”

'태국 골프의 자랑' 쭈타누깐 자매가 태국정부관광청이 주최한 행사에 골프 홍보대사로 참석했습니다.

동생 에리야 쭈타누깐은 모든 한국 선수들이 재능도 있고 훈련도 열심히 한다며, 동기 부여가 되는 선수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손 볼러’ 美 시몬센, 한국프로볼링선수권 우승

미국의 양손볼러 앤서니 시몬센이 스톰·도미노피자컵 한국볼링선수권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시몬센은 성대결로 치러진 결승에서 우리나라의 윤희여를 268대 223으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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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우,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4위
    • 입력 2017-12-21 21:44:43
    • 수정2017-12-21 2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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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가 스키 프리스타일 월드컵에서 4위를 기록하며 평창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최재우는 대회 남자 모굴 경기 결선에서 78.82점을 받아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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