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오늘 개장…내년 2월 25일까지 열려
입력 2017.12.22 (12:22)
수정 2017.12.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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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늘 개장해 내년 2월 25일까지 66일간 시민을 맞습니다.
스케이트장 입장료는 천 원으로,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소지한 외국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안전모 의무 착용 나이를 기존 13살에서 16살로 늘렸고, '대기환경지수'가 101 이상으로 나타나면 영유아나 어린이는 귀가를 권고하고 마스크를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스케이트장 입장료는 천 원으로,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소지한 외국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안전모 의무 착용 나이를 기존 13살에서 16살로 늘렸고, '대기환경지수'가 101 이상으로 나타나면 영유아나 어린이는 귀가를 권고하고 마스크를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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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오늘 개장…내년 2월 25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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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12-22 12:27:57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늘 개장해 내년 2월 25일까지 66일간 시민을 맞습니다.
스케이트장 입장료는 천 원으로,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소지한 외국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안전모 의무 착용 나이를 기존 13살에서 16살로 늘렸고, '대기환경지수'가 101 이상으로 나타나면 영유아나 어린이는 귀가를 권고하고 마스크를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스케이트장 입장료는 천 원으로,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소지한 외국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안전모 의무 착용 나이를 기존 13살에서 16살로 늘렸고, '대기환경지수'가 101 이상으로 나타나면 영유아나 어린이는 귀가를 권고하고 마스크를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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