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글로벌24 브리핑] “공만 보면 신이 나서 그만…”
입력 2018.01.03 (20:49) 수정 2018.01.03 (20:55) 글로벌24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건 사람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소개할 견공도 합격을 위해 훈련에 매진했다는데요.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되기 위해! 이날을 기다렸습니다"

275일! 지옥 훈련을 마친 견공! 롬바드인데요.

과연, 시험 결과는요?

안내견 최종 시험에서 낙방했습니다.

"저... 혼자있고 싶어요~" 시무룩한 표정으로 낙담해하는 롬바드!

"제가 떨어진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요~"

바로 공때문이랍니다.

바닥에 굴러가는 공만 보면~ 쫓아가지 않고는 못 배긴다는 녀석!

이런 낙천적인 성격 때문에 안내견에 적합하지 않다는 게 심사위원 측의 설명이었는데요.

"안내견에는 실패했지만 너무 실망하진 말아요~" 시험에 떨어진 후 오갈 데 없는 롬바드!

훈련사가 녀석을 입양해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합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공만 보면 신이 나서 그만…”
    • 입력 2018-01-03 20:28:00
    • 수정2018-01-03 20:55:06
    글로벌24
<앵커 멘트>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건 사람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소개할 견공도 합격을 위해 훈련에 매진했다는데요.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되기 위해! 이날을 기다렸습니다"

275일! 지옥 훈련을 마친 견공! 롬바드인데요.

과연, 시험 결과는요?

안내견 최종 시험에서 낙방했습니다.

"저... 혼자있고 싶어요~" 시무룩한 표정으로 낙담해하는 롬바드!

"제가 떨어진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요~"

바로 공때문이랍니다.

바닥에 굴러가는 공만 보면~ 쫓아가지 않고는 못 배긴다는 녀석!

이런 낙천적인 성격 때문에 안내견에 적합하지 않다는 게 심사위원 측의 설명이었는데요.

"안내견에는 실패했지만 너무 실망하진 말아요~" 시험에 떨어진 후 오갈 데 없는 롬바드!

훈련사가 녀석을 입양해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