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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북·북미 관계 급물살…한반도 어디로
“조명균 수석대표 등 대표단 5명 제안”…北 답변 없이 ‘마감’
입력 2018.01.06 (18:58) 수정 2018.01.06 (19:0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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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는 9일 남북회담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대표단 5명의 명단을 북한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마감통화에서 답변을 내놓지 않았으며 남북은 내일 다시 연락채널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소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일부는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한에 우리측 대표단 명단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측 대표단 안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그리고 국무총리실과 평창올림픽 관계자 등 모두 5명이 포함됐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마감통화에서 우리측 제안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남북은 내일도 정상 근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남북은 고위급 회담 실무협의를 위해 통상 주말에는 운영되지 않는 판문점 연락 채널을 열어 문서교환 방식으로 대표단 구성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장관을 수석대표로 차관을 대표을 내세운 우리 측의 제안은 2000년 1차부터 4차 장관급 회담 때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통일부는 향후 이어질 실무회담에서 보다 책임있는 당국자가 회담을 이끌기 위해 차관들을 대표단에 포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도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주재로 고위급회담에 대비한 전략회의를 진행했습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 “조명균 수석대표 등 대표단 5명 제안”…北 답변 없이 ‘마감’
    • 입력 2018-01-06 18:59:10
    • 수정2018-01-06 19:05:44
    뉴스 7
<앵커 멘트>

정부는 9일 남북회담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대표단 5명의 명단을 북한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마감통화에서 답변을 내놓지 않았으며 남북은 내일 다시 연락채널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소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일부는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한에 우리측 대표단 명단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측 대표단 안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그리고 국무총리실과 평창올림픽 관계자 등 모두 5명이 포함됐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마감통화에서 우리측 제안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남북은 내일도 정상 근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남북은 고위급 회담 실무협의를 위해 통상 주말에는 운영되지 않는 판문점 연락 채널을 열어 문서교환 방식으로 대표단 구성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장관을 수석대표로 차관을 대표을 내세운 우리 측의 제안은 2000년 1차부터 4차 장관급 회담 때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통일부는 향후 이어질 실무회담에서 보다 책임있는 당국자가 회담을 이끌기 위해 차관들을 대표단에 포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도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주재로 고위급회담에 대비한 전략회의를 진행했습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