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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매 사망 화재, 엄마 실화로 결론…“죗값 받겠다” 무료 변론 거부
입력 2018.01.08 (12:04) 수정 2018.01.08 (12: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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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3남매가 숨진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아이들 엄마의 실화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3남매 엄마는 무료 변론을 제안받았지만, 죗값을 받겠다며 변호사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0대 엄마 정 모 씨에 대해 중과실 치사와 중실화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자신의 집에서 담뱃불을 이불에 끄다 불이 나게 해 3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 3남매 사망 화재, 엄마 실화로 결론…“죗값 받겠다” 무료 변론 거부
    • 입력 2018-01-08 12:04:39
    • 수정2018-01-08 12:13:41
    뉴스 12
화재로 3남매가 숨진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아이들 엄마의 실화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3남매 엄마는 무료 변론을 제안받았지만, 죗값을 받겠다며 변호사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0대 엄마 정 모 씨에 대해 중과실 치사와 중실화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자신의 집에서 담뱃불을 이불에 끄다 불이 나게 해 3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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