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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북·북미 관계 급물살…한반도 어디로
남북 내일 만난다…마감 시간 결정되지 않아
입력 2018.01.08 (21:01) 수정 2018.01.08 (21:4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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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 정부 들어 첫 고위급, 남북 당국회담이 이제 13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북은 내일(9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회담을 시작합니다.

먼저, 소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북은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새 정부 첫 고위급 당국 회담의 문을 엽니다.

조명균 수석대표 등 우리측 대표단 5명과 리선권 북측 수석대표 등 북측 대표단 5명이 마주 앉은 가운데 남북 수석대표의 모두 발언만 공개되고 이후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녹취> 백태현(통일부 대변인) : "회담 상황을 저희가 예단하지는 못하고 있고요. 내일 상황은 저희가 국민 여러분들께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관행상 회담은 전체회의와 수석대표 접촉, 필요시 대표 접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는 이번 회담이 확정된 회담 대책을 중심으로 수석대표가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담장이 우리측 시설인만큼 내부 CCTV와 마이크를 통해 회담 내용은 서울 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

우리측 대표단은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출발합니다.

북한 대표단은 회의 시작 30분 전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 평화의 집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회담 마감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빠르면 회담 당일 남북 합의 사항이 공동보도문으로 발표될 수 있지만 길어지면 다음날 다시 만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 남북 내일 만난다…마감 시간 결정되지 않아
    • 입력 2018-01-08 21:02:15
    • 수정2018-01-08 21:44:22
    뉴스 9
<앵커 멘트>

새 정부 들어 첫 고위급, 남북 당국회담이 이제 13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북은 내일(9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회담을 시작합니다.

먼저, 소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북은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새 정부 첫 고위급 당국 회담의 문을 엽니다.

조명균 수석대표 등 우리측 대표단 5명과 리선권 북측 수석대표 등 북측 대표단 5명이 마주 앉은 가운데 남북 수석대표의 모두 발언만 공개되고 이후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녹취> 백태현(통일부 대변인) : "회담 상황을 저희가 예단하지는 못하고 있고요. 내일 상황은 저희가 국민 여러분들께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관행상 회담은 전체회의와 수석대표 접촉, 필요시 대표 접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는 이번 회담이 확정된 회담 대책을 중심으로 수석대표가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담장이 우리측 시설인만큼 내부 CCTV와 마이크를 통해 회담 내용은 서울 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

우리측 대표단은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출발합니다.

북한 대표단은 회의 시작 30분 전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 평화의 집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회담 마감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빠르면 회담 당일 남북 합의 사항이 공동보도문으로 발표될 수 있지만 길어지면 다음날 다시 만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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