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北 삼지연 관현악단 서울·강릉서 공연 외

입력 2018.01.16 (07:46) 수정 2018.01.16 (07: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서울과 강릉에서 공연합니다. 남북 실무접촉에서 예술단은 140여 명 규모로 합의됐습니다.

“남북 공동 입장 시 한반도 기 들고 입장”

정부가 다음달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공동입장이 성사되면 한반도 기를 들고 입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정원 뇌물’ 혐의 김백준 등 오늘 영장 심사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바드다드 연쇄 자폭테러…최소 38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연쇄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38명이 숨졌습니다. 국제 테러조직 IS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전국 비눈…남해안·제주 최고 40mm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일부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남해안과 제주 10에서 40밀리미터, 남부지방 5에서 20밀리미터, 서울 경기, 충청, 강원은 5밀리미터 미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주요뉴스] 北 삼지연 관현악단 서울·강릉서 공연 외
    • 입력 2018-01-16 07:48:32
    • 수정2018-01-16 07:52:16
    뉴스광장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서울과 강릉에서 공연합니다. 남북 실무접촉에서 예술단은 140여 명 규모로 합의됐습니다.

“남북 공동 입장 시 한반도 기 들고 입장”

정부가 다음달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공동입장이 성사되면 한반도 기를 들고 입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정원 뇌물’ 혐의 김백준 등 오늘 영장 심사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바드다드 연쇄 자폭테러…최소 38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연쇄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38명이 숨졌습니다. 국제 테러조직 IS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전국 비눈…남해안·제주 최고 40mm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일부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남해안과 제주 10에서 40밀리미터, 남부지방 5에서 20밀리미터, 서울 경기, 충청, 강원은 5밀리미터 미만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