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주치의 피의자 소환…“죄송”
입력 2018.01.16 (19:10)
수정 2018.01.1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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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신생아가 잇따라 숨진 사건과 관련해 오늘 신생아 중환자실 주치의 조 모 교수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다만 조 교수는 건강상 이유를 들어 경찰 조사는 받지 않고 의견서를 제출한 뒤 한 시간 만에 돌아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주치의 조 모 교수는 관리소홀 책임을 묻는 질문에 죄송하다고만 답했습니다.
다만 조 교수는 건강상 이유를 들어 경찰 조사는 받지 않고 의견서를 제출한 뒤 한 시간 만에 돌아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주치의 조 모 교수는 관리소홀 책임을 묻는 질문에 죄송하다고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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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목동병원’ 주치의 피의자 소환…“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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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6 19:11:20
- 수정2018-01-16 19:27:53
서울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신생아가 잇따라 숨진 사건과 관련해 오늘 신생아 중환자실 주치의 조 모 교수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다만 조 교수는 건강상 이유를 들어 경찰 조사는 받지 않고 의견서를 제출한 뒤 한 시간 만에 돌아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주치의 조 모 교수는 관리소홀 책임을 묻는 질문에 죄송하다고만 답했습니다.
다만 조 교수는 건강상 이유를 들어 경찰 조사는 받지 않고 의견서를 제출한 뒤 한 시간 만에 돌아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주치의 조 모 교수는 관리소홀 책임을 묻는 질문에 죄송하다고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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