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먹통’ 소방 무전기, 신형으로 전량 교체
입력 2018.01.22 (07:30)
수정 2018.0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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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참사 당시 '먹통 논란'을 빚었던 노후 소방무전기가 오는 2020년까지 전량 신형 무전기로 교체됩니다.
소방청은 2020년까지 소방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시·도 소방본부에서 사용하는 노후 아날로그 무전기를 신형 디지털 무전기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무선통신 난청 지역 해소를 위해 중계소를 보강하고, 소방서별로 차량용 이동중계기 설치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소방청은 2020년까지 소방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시·도 소방본부에서 사용하는 노후 아날로그 무전기를 신형 디지털 무전기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무선통신 난청 지역 해소를 위해 중계소를 보강하고, 소방서별로 차량용 이동중계기 설치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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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먹통’ 소방 무전기, 신형으로 전량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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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2 07:33:09
- 수정2018-01-22 08:00:11
제천 화재참사 당시 '먹통 논란'을 빚었던 노후 소방무전기가 오는 2020년까지 전량 신형 무전기로 교체됩니다.
소방청은 2020년까지 소방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시·도 소방본부에서 사용하는 노후 아날로그 무전기를 신형 디지털 무전기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무선통신 난청 지역 해소를 위해 중계소를 보강하고, 소방서별로 차량용 이동중계기 설치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소방청은 2020년까지 소방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시·도 소방본부에서 사용하는 노후 아날로그 무전기를 신형 디지털 무전기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무선통신 난청 지역 해소를 위해 중계소를 보강하고, 소방서별로 차량용 이동중계기 설치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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