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마식령 스키훈련에 전세기로 이동”
입력 2018.01.29 (19:06)
수정 2018.01.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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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오늘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서의 남북 스키선수 공동훈련을 위해 전세기를 띄워 북한 갈마비행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공항 이용 등 제반 편의를 제공한다면서 갈마비행장 이용료와 영공 통과료는 따로 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공항 이용 등 제반 편의를 제공한다면서 갈마비행장 이용료와 영공 통과료는 따로 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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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마식령 스키훈련에 전세기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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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9 19:07:26
- 수정2018-01-29 19:17:06
통일부는 오늘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서의 남북 스키선수 공동훈련을 위해 전세기를 띄워 북한 갈마비행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공항 이용 등 제반 편의를 제공한다면서 갈마비행장 이용료와 영공 통과료는 따로 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공항 이용 등 제반 편의를 제공한다면서 갈마비행장 이용료와 영공 통과료는 따로 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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