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양보 못 해!” 세 자매의 자동차 쟁탈전
입력 2018.01.29 (20:46)
수정 2018.01.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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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가정집 마당이 아이 울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세 자매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는데요.
엄마도 말릴 수 없었던 싸움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1인용 자동차에 3명의 아이가 탑승했습니다.
정원 초과인데요.
세 명 모두! 불안하게 매달려 있지만 차에서 내릴 생각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막내! 네가 내려~" "언니가 양보해야지~" "내 차야~ 운전대 잡은 사람이 임자거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것도 아닌데 목청껏 울음을 터트리며 고집을 부립니다.
장난감 자동차를 놓고 울고 불며 떼쓰는 세 자매!
엄마가 아무리 달래도 양보할 생각이 없어보이는데요.
언제쯤 꼬마들이 사이좋게 장난감을 공유하는 미덕을 배울 수 있을까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가정집 마당이 아이 울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세 자매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는데요.
엄마도 말릴 수 없었던 싸움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1인용 자동차에 3명의 아이가 탑승했습니다.
정원 초과인데요.
세 명 모두! 불안하게 매달려 있지만 차에서 내릴 생각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막내! 네가 내려~" "언니가 양보해야지~" "내 차야~ 운전대 잡은 사람이 임자거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것도 아닌데 목청껏 울음을 터트리며 고집을 부립니다.
장난감 자동차를 놓고 울고 불며 떼쓰는 세 자매!
엄마가 아무리 달래도 양보할 생각이 없어보이는데요.
언제쯤 꼬마들이 사이좋게 장난감을 공유하는 미덕을 배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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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양보 못 해!” 세 자매의 자동차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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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9 20:31:02
- 수정2018-01-29 20:51:35
[앵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가정집 마당이 아이 울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세 자매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는데요.
엄마도 말릴 수 없었던 싸움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1인용 자동차에 3명의 아이가 탑승했습니다.
정원 초과인데요.
세 명 모두! 불안하게 매달려 있지만 차에서 내릴 생각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막내! 네가 내려~" "언니가 양보해야지~" "내 차야~ 운전대 잡은 사람이 임자거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것도 아닌데 목청껏 울음을 터트리며 고집을 부립니다.
장난감 자동차를 놓고 울고 불며 떼쓰는 세 자매!
엄마가 아무리 달래도 양보할 생각이 없어보이는데요.
언제쯤 꼬마들이 사이좋게 장난감을 공유하는 미덕을 배울 수 있을까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가정집 마당이 아이 울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세 자매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는데요.
엄마도 말릴 수 없었던 싸움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1인용 자동차에 3명의 아이가 탑승했습니다.
정원 초과인데요.
세 명 모두! 불안하게 매달려 있지만 차에서 내릴 생각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막내! 네가 내려~" "언니가 양보해야지~" "내 차야~ 운전대 잡은 사람이 임자거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것도 아닌데 목청껏 울음을 터트리며 고집을 부립니다.
장난감 자동차를 놓고 울고 불며 떼쓰는 세 자매!
엄마가 아무리 달래도 양보할 생각이 없어보이는데요.
언제쯤 꼬마들이 사이좋게 장난감을 공유하는 미덕을 배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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