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여검사 성추행’ 진상조사단 구성
입력 2018.01.31 (19:02)
수정 2018.01.3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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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가 폭로한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진상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여성 검사장인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을 단장으로 하고 여성 부장검사를 부단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중심으로 검찰 내 각종 성범죄 사건을 조사하고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합니다.
대검찰청은 여성 검사장인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을 단장으로 하고 여성 부장검사를 부단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중심으로 검찰 내 각종 성범죄 사건을 조사하고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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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 ‘여검사 성추행’ 진상조사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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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31 19:02:58
- 수정2018-01-31 19:12:49
서지현 검사가 폭로한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진상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여성 검사장인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을 단장으로 하고 여성 부장검사를 부단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중심으로 검찰 내 각종 성범죄 사건을 조사하고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합니다.
대검찰청은 여성 검사장인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을 단장으로 하고 여성 부장검사를 부단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중심으로 검찰 내 각종 성범죄 사건을 조사하고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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