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뒷조사 의혹’ 이현동 전 국세청장 소환조사
입력 2018.01.31 (19:05)
수정 2018.01.3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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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금품을 받고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에 협조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세청장을 지낸 이 전 청장은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010년쯤 국정원으로부터 공작금 수천만 원을 받고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비자금 의혹을 뒷조사하는 비밀공작에 협조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세청장을 지낸 이 전 청장은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010년쯤 국정원으로부터 공작금 수천만 원을 받고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비자금 의혹을 뒷조사하는 비밀공작에 협조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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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뒷조사 의혹’ 이현동 전 국세청장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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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31 19:05:40
- 수정2018-01-31 19:14:23
국정원의 금품을 받고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에 협조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세청장을 지낸 이 전 청장은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010년쯤 국정원으로부터 공작금 수천만 원을 받고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비자금 의혹을 뒷조사하는 비밀공작에 협조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세청장을 지낸 이 전 청장은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010년쯤 국정원으로부터 공작금 수천만 원을 받고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비자금 의혹을 뒷조사하는 비밀공작에 협조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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