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日, 로봇 ‘바리스타’ 커피숍 등장
입력 2018.01.31 (20:33)
수정 2018.01.3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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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 위치한 한 커피숍입니다.
로봇이 빈 커피잔을 옮기더니 능숙하게 커피를 추출합니다.
내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인 이 커피숍은 로봇이 바리스타인 이른바 '무인 커피숍'인데요.
손님이 커피값을 계산한 뒤 주문표를 건네면 로봇이 주문표의 QR코드를 인식해 커피를 만들어내고 설거지도 합니다.
[마사타카 타마키/'무인커피숍' 운영 업체 직원 : "적은 인원으로 운영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커피를 제공할 수 있죠."]
해당 업체는 나가사키에서 사람없는 숙박시설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무인 커피숍에 대한 반응을 본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로봇이 빈 커피잔을 옮기더니 능숙하게 커피를 추출합니다.
내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인 이 커피숍은 로봇이 바리스타인 이른바 '무인 커피숍'인데요.
손님이 커피값을 계산한 뒤 주문표를 건네면 로봇이 주문표의 QR코드를 인식해 커피를 만들어내고 설거지도 합니다.
[마사타카 타마키/'무인커피숍' 운영 업체 직원 : "적은 인원으로 운영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커피를 제공할 수 있죠."]
해당 업체는 나가사키에서 사람없는 숙박시설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무인 커피숍에 대한 반응을 본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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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로봇 ‘바리스타’ 커피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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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31 2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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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 위치한 한 커피숍입니다.
로봇이 빈 커피잔을 옮기더니 능숙하게 커피를 추출합니다.
내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인 이 커피숍은 로봇이 바리스타인 이른바 '무인 커피숍'인데요.
손님이 커피값을 계산한 뒤 주문표를 건네면 로봇이 주문표의 QR코드를 인식해 커피를 만들어내고 설거지도 합니다.
[마사타카 타마키/'무인커피숍' 운영 업체 직원 : "적은 인원으로 운영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커피를 제공할 수 있죠."]
해당 업체는 나가사키에서 사람없는 숙박시설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무인 커피숍에 대한 반응을 본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로봇이 빈 커피잔을 옮기더니 능숙하게 커피를 추출합니다.
내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인 이 커피숍은 로봇이 바리스타인 이른바 '무인 커피숍'인데요.
손님이 커피값을 계산한 뒤 주문표를 건네면 로봇이 주문표의 QR코드를 인식해 커피를 만들어내고 설거지도 합니다.
[마사타카 타마키/'무인커피숍' 운영 업체 직원 : "적은 인원으로 운영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커피를 제공할 수 있죠."]
해당 업체는 나가사키에서 사람없는 숙박시설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무인 커피숍에 대한 반응을 본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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